은행을 포함한 금융회사들은 신용을 토대로 모든 상품들을 운영합니다. 특히 대출과 같이 빌려주는 경우 모두 심사나 조회를 통해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신용자 대상의 상품은 전혀 운영하지 않으며 또한 장기렌트, 리스도 승인하지 않고 모도 거절합니다.
저신용자는 1 금융권 이용이 불가하다?
신용이 낮다는 것은 예전에는 등급이었고 지금은 점수로 운영 중이 KCB, NICE와 같은 평가사에서 내놓은 개념입니다. 즉 은행들은 해당 평가사의 점수를 통해 누구와 거래를 할 것인가를 고려합니다. 자체 심사나 기준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당 신용평가사를 토대로 승인과 거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점수제의 맹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과거의 연체기록이나 신용회복과 같은 채무 이행 시스템을 이용하고 나면 이제 1 금융권인 은행과는 거리가 거의 불가합니다. 그렇다고 캐피털사와 같은 2 금융권을 통해 승인받는 것 또한 힘듭니다. 특히 오늘 설명드릴 장기렌트 모델들의 경우 광고 중인 대부분의 모델들은 캐피털사가 운영합니다. 대형 렌트회사가 운영하기도 하지만 그 역시 금융사와 비슷한 모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신용자라면 장기렌트 이용도 불가할까?
거절 기준
- 신용등급 7등급 이하
- KCB 630점 미만
- NICE 665점 미만
- 신불자, 개인회생, 연체 중 또는 연체기록 있는 경우
- 프리랜서, 신생법인, 일용직등
기본적으로 캐피털 회사나 대형 렌트회사들은 금융회사라고 보기 때문에 저신용자에게는 렌털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은 최소한 신용등급 6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점수는 630점, 665점 이상 되어야 승인 처리가 됩니다. 또한 점수가 좋다고 하더라도 연체 기록이 있거나 현재 연체 중인 사람, 신용불량, 개인회생인 분들에게는 절대 장기렌트 승인 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이 신용을 토대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승인 매우 까다롭고 기준에 걸쳐 있거나 신용기록이 좋지 못하면 실제 진행되기가 매우 힘듭니다. 또한 무보증에서 높은 보증금까지 신용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신용자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저신용 장기렌트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신용 장기렌트 상품
- 심사 및 신용조회 면제
- 낮은 보증금 제도만 운영 (선납금 운영 x)
- 신차와 중고차 모두 즉시출고 모델 운영
- 인수형, 반납형 모두 선택 가능
저신용자 위한 장기렌터카 상품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심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무심사로 운영되며 신용조회를 면제하기 때문에 연체기록을 포함한 현재의 등급이나 점수가 관계없습니다. 또한 신차가 기본이며 만약 원하신다면 연식과 정비가 완료된 중고차로 진행해도 무관합니다. 인수, 반납형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건이 있으며 이는 나이가 만 21세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확실한 나이는 보험 가입 나이인 만 26세 기준이면 가장 확실히 모든 차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면허증 취득이 1년 이상 되거나 경력이 1년 이상이면 됩니다. 마지막 조건은 본인명의 휴대폰만 있다면 본인인증 절차 1회만 진행한 후 저신용 장기렌트 상품을 쉽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결론
모든 조건은 동일하고 낮은 보증금 역시 신용도나 다른 조건을 추가하지 않고 동일하게 운영합니다. 또한 일반 모델들과 차이점은 신용조회 및 심사를 하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용보다는 신뢰를 우선으로 운영 중에 있으니 언제라도 필요하신 모델이나 문의가 필요하시면 홈페이지, 문자 등 편하게 요청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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